여름 인턴십: 강지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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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턴십: 강지윤 '25

Jul 09, 2023

이름:강지윤수업 연도:2025년주요한:컴퓨터 과학고향:서울, 대한민국

인턴십 조직:연세비전학습연구소직위:연구 인턴위치:서울, 대한민국

Vision and Learning Labs에서의 연구 인턴십 경험을 통해 저는 일반 지식과 연구자의 중요한 책임을 배우고, 기본 기계 학습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Embodied AI를 이해하는 세 가지 주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저의 지도교수이신 최 교수님께서는 저와 같은 연구 인턴들이 머신러닝의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방법과 그 응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강의 영상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영상강의와 그의 지도를 바탕으로 머신러닝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었고, 이 지식을 KNN, Kmeans, SVM 등의 코딩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다른 연구 인턴들이 수집한 데이터의 그래프를 그려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머신러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현재 진행 중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래프 만들기, 데이터 세트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적용하는 등 배운 기술을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이전 프로젝트의 데이터 세트를 작업했습니다. 저는 최교수님과의 매주 회의에서 동료 연구 인턴들과 그의 피드백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더 나은 데이터와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그제서야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교수님께 그의 연구원들을 위해 지정된 소규모 프로젝트를 배정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머신러닝과 AI 산업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습니다. 현재 저는 Confusion Matrix Visualization을 활용한 SVM 유방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STK(Smart Teach Korea)에 참석해 실제 산업계의 AI와 로봇 공학에 대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게 될 로봇공학 분야에 대한 이해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입문 수준의 로봇 공학을 배우고 그 안의 다양한 영역을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UPenn의 로봇공학 석사 과정을 통해 내가 공부하고 싶은 로봇공학의 특정 분야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습니다. 나는 다음 학기에 로봇 공학 강좌를 수강할 예정이다. 로봇공학 석사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과정은 머신러닝 과정입니다. 저는 머신러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이 강좌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다소 걱정을 했습니다. 로봇공학 분야를 조금이라도 보고 싶었고, 그 소재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연세비전학습연구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잘 준비하고 로봇공학에 뛰어들어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연구를 처리하고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저는 연구자가 되거나 박사 과정에 등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습니다. 로봇공학을 더 공부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Vision and Learning Lab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턴십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다른 연구실 인턴들과 같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연세대학교는 한국에서 유학을 원하는 모든 유학생들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싱가폴, 스위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약 2,000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저는 Yale, Princeton, Carleton Colleg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의 학생들과 대화할 기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학 시절의 경험과 꿈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저는 컴퓨터 과학과 로봇 공학을 더 깊이 탐구하려는 동기가 더 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컴퓨터 과학에 대한 그들의 꿈에 대해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 친구 중 또 다른 AI 연구실 인턴이 “나는 고위 보건 보조원이 될 수 있는 AI를 만들고 싶다. 귀여운 예는 Big Hero 6의 Baymax입니다.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베이맥스~ 하하.” 그리고 또 다른 친구는 “나는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스럽고 정서적인 지원동물이기도 한 애완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모든 대화는 재미있지만, 동시에 나는 그 대화에서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현재 저는 로봇 분야에서 이루고 싶은 명확한 목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로봇공학 분야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로봇 공학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내 미래 경력에 대해 더 많은 기대를 갖게 됩니다. 나는 꿈의 경력을 쌓고 달성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네트워킹이 내 경력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